AI활용 및 대응방안 등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특허심판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가오 셩화 중국 전리복심 및 무효심판부장, 마이클 킴 미국특허심판원 부원장, 박 원장, 칼 요셉슨 유럽 특허심판원장, 야스다 후토시 일본 심판부장.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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