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괴적 혁신을 선보이다...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fn영상]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13 20:02

수정 2024.06.13 20:02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벤처·스타트업 행사




[파이낸셜뉴스]
넥스트라이즈(NextRise)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벤처·스타트업 행사로서, 벤처·스타트업 기업가, 엑셀러레이터, 벤처 투자사, 산업계 리더, 생태계 관계자들이 의미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파괴적 혁신을 선보이는 스타트업 축제의 장이다.

넥스트라이즈는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내 연결의 구심점으로서 혁신을 가속화하고 시너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는 지난 2019년부터 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이 매년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500여 개의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전시, 비즈니스 미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ㆍ스타트업 행사 'Next Rise 2024 서울'에서 참여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ㆍ스타트업 행사 'Next Rise 2024 서울'에서 참여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박람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달 탐사 로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박람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달 탐사 로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박람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투명 OLED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박람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의 투명 OLED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박람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능성 슬리퍼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서울' 박람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능성 슬리퍼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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