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로 국내 EDM 대중화에 기여했으며 지난해에는 3일간 약 1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알렌 워커, 알록, 체인스모커스 등 인기 DJ들이 참여한다.
핫식스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핫식스 더킹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핫식스 더킹 퍼플 그레이프' 등 핫식스 더킹 6종을 시음할 수 있으며 포토존과 라운지도 운영한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스크래치 카드 경품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 중 라운지 이용권에 당첨된 관람객은 올해 새롭게 마련된 2층 라운지에서 핫식스 더킹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소비자에게 강력하고 짜릿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6월 말 홍대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하는 등 핫식스 더킹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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