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송지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러브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발랄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있다. 42세인 그는 놀라운 동안과 상큼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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