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채정안이 46세에도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했다.
채정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쏟아지는 햇살 아래 빨간 비키니를 입고 입수 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채정안은 물속에서 공을 던지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77년 10월생으로 만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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