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간 상생 및 서비스 제고 방안 모색
이번 협의회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서울시 등 14개 지방자치단체,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 산림휴양복지학회 등 관련 기관들이 모여 휴양림 간 상생방안 마련과 대국민 산림휴양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앞으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역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민관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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