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클라라가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라스에서 풍경을 감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긴 머리카락은 반 묶음한묶음한 뒤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높은 콧날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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