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남규리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채 멜빵 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0살인 남규리는 마치 학생 같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9일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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