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살이 쏙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방 의장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위버스 콘 페스티벌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 의장은 검은 의상에 뿔테 안경을 낀 모습으로,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 의장은 위버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박진영을 비롯해 이마세, 플레이브, 백호,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투어스 등 아티스트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앞서 지난 15~16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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