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샘 오취리가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밤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 동안 트레이닝을 받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 인생 첫 보디 프로필 찍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힘들었지만, 마음을 먹고 열심히 해서 운동에 큰 동기부여를 주고 몸과 마음을 더 성장시키는 아주 좋은 도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샘 오취리가 물이 담긴 잔을 들고 청바지만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와 탄탄한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샘 오취리는 선명한 선이 드러나는 등 근육까지 과시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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