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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대방 디에트르’ 1일 특별공급 “모델하우스 주말간 2만여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01 13:46

수정 2024.07.01 13:46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1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9일(토), 30일(일) 이틀 사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모델하우스에 2만여 명 방문하면서 주말 사이 운영시간을 임시 연장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말 수요 분산을 위해 평일인 지난 26일(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며 “무더위와 우천 등의 소식이 있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발길이 몰려, 방문객분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임시 연장하는 등 빠르게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방산업개발의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도 오는 3일(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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