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난티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이터널저니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마이 썸머 이즈 저니(MY SUMMER IS JOURNEY)'(사진) 여름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2일 아난티에 따르면 휴가지에서 뽐내거나 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제품인 원피스, 캐리어, 가방, 모자, 선크림, 수영복, 샌들, 캠핑용품 등의 제품을 이터널저니의 감각적인 안목으로 선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달 한달 간 매일 1개 브랜드의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새로운 할인 상품이 공개되며 이후 24시간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여름철 피부 보호와 관리를 도와주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라로제', 독특하고 화려하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리조트&스윔 웨어 브랜드 '보니데', 친환경 타이벡 소재로 만들어 편하고 가벼운 가방 브랜드 '미야앤솔' 을 비롯해 테바, 하바이아나스, 살로몬, 베자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특별한 제품을 최소 20%부터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회원들을 위해 의류, 신발, 가방&액세서리, 뷰티 각 상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4종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이달 한달 간 사용 가능하다. 이터널저니 온라인몰 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은 아난티가 만든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감각적이고 모던한 패션, 문화예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품을 시각화 콘텐츠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편집숍이다.
'마이 썸머 이즈 저니(MY SUMMER IS JOURNEY)' 여름 특별 세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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