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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아찔 비키니…46㎏ 마른 몸매인데 글래머

뉴시스

입력 2024.07.02 13:20

수정 2024.07.02 13:20

[서울=뉴시스]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김현아)가 근황을 밝혔다.

현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하얀색 비키니에 검은 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초록색 모자를 쓴 현아는 셀카를 찍으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최근 46.6㎏의 몸무게를 인증하면서 체중 관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으며, 2016년 해체 전후 솔로 활동도 펼쳤다.
솔로로서 '버블팝' '빨개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1월부터 그룹 '하이라이트'(옛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5월 EP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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