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맞이방 내 대전관광센터 굿즈 상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식 이벤트
꿈돌이는 1993년 대전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로, 행사가 끝난 뒤에는 대전의 마스코트로 활약 중이다.
이날 대전역 일일 명예역장 꿈돌이는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등 철도이용객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역 맞이방 내 마련된 '꿈돌이와 대전여행' 코너에서 다음달 열리는 ‘0시 축제’의 홍보 및 대전관광 안내, 대전 굿즈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코레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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