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첫돌을 맞은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김동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집 사랑둥이 막내 연서 첫 생일 축하 파티, 가족끼리 보내는 생일이지만 첫돌은 제일 좋은 곳에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동현은 막내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복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아내와 결혼한 뒤 2019년에 첫아들, 2021년에 첫째 딸, 2023년에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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