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아이유가 방콕에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애나'들은 이제 샤이(shy)하지 않아요, 헐콘 in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그는 오는 6일부터 7일에는 오사카에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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