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고은이 선배 전도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고은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연극 '벚꽃동산'의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고은은 전도연, 박해수, 최희서 등과 포즈를 취했다. 특히 전도연과 찍은 사진에서 김고은은 선배를 향해 입술을 쪽 내민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4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한 영화 '파묘'의 주인공 이화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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