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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엄정화, 나이 안 믿기는 건강미 보디라인…'핫걸' 바캉스 [N샷]

뉴스1

입력 2024.07.07 08:33

수정 2024.07.07 10:33

가수 겸 배우 엄정화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보냈다.

엄정화는 6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의 서핑 여행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올렸다.

엄정화는 야자수 나무로 꾸민 길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엄정화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김완선은 "예뻐라"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해영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4세인 엄정화는 오는 9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랩비트 2024'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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