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보냈다.
엄정화는 6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의 서핑 여행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올렸다.
엄정화는 야자수 나무로 꾸민 길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엄정화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김완선은 "예뻐라"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해영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4세인 엄정화는 오는 9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랩비트 2024'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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