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오후 이슈 전력설비 : 한전산업, 서전기전, 보성파워텍, LS ELECTRIC, 제일일렉트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09 15:47

수정 2024.07.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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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오후장 및 내일장에 이슈가 될 종목을 선별 분석 했다.

오후장 이슈중 '전력설비' 이슈를 분석한다.

AI PICK 분석 종목 5 :

한전산업 +29.94%

서전기전 +29.87%

보성파워텍 +7.82%

LS ELECTRIC +7.79%

제일일렉트릭 +6.15%


7/9 오후 3시 41분 기준

AI가 분석한 오후장 이슈 [전력설비] 요약 :


  1. 노르웨이 수주 계약
    • 효성중공업이 노르웨이 국영 송전청 스타트넷과 3,300억 원 규모의 420㎸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
    • 2029년까지 해당 물량을 차례로 공급 예정.
  2. 시장 점유율
    • 효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 2023년에도 1,300억 원 규모의 420㎸ 초고압 변압기 수주.
  3. 유럽 시장 진출 및 확대
    • 2010년 영국 전력청의 초고압 변압기 주 공급자로 선정되며 유럽 시장 진출.
    • 스웨덴, 아이슬란드, 핀란드, 프랑스 등에서도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계약 체결.
  4. 주가 반응
    • 노르웨이 수주 소식에 효성중공업 주가가 6.6% 상승하여 종가 33만1,000원을 기록.
  5. 대표이사 발언
    •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유럽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겠다고 언급.

요약 내용

효성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 송전청과 3,300억 원 규모의 420㎸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노르웨이 시장 진입 이후 최대 규모의 수주로, 2029년까지 물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효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주 소식에 효성중공업 주가는 6.6% 상승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유럽 여러 국가에서도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을 확대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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