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음악이 좀 시끄럽다 느끼실 수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트렌디한 안경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처짐 없이 깨끗한 피부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 등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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