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산업
산업일반
한화에어로·KAI, 협력사 임금·복지 개선 ‘맞손’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11 18:30
수정 2024.07.11 18:30
확대
축소
출력
관련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한국항공우주(047810)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0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항공우주제조산업 상생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우주 대기업들이 협력사 임금인상과 복지 개선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 경남 지역의 항공우주 기업들과 함께 '경남 항공우주제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항공우주 업체 인력의 원활한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복지 증진 등을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