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연기자인 이예림이 휴양지에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예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예림은 끈 민소매 차림으로 야자나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날렵한 턱선과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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