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전면 해제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17 13:36

수정 2024.07.17 13:36

오후 1시부로 차량 통제 전면 해제
폭우로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통제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을 오후 1시부로 재개했다. 동부간선도로는 폭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며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통제됐다. 경찰이 1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수락지하차도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을 오후 1시부로 재개했다. 동부간선도로는 폭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며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통제됐다. 경찰이 1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수락지하차도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통제가 전면 해제됐다.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통제했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을 오후 1시부로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차량 통행을 통제한 지 약 4시간만이다.


한편 동부간선도로는 폭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며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통제된 바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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