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탄생 100년을 기념하는 영상 회고전을 개최한다.
1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장원(粧源) 서성환, 오늘을 만나다'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1층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상 상영관의 경우 별도의 예약이 필요하다.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성환 선대회장의 평전 개정판 또는 특별 사진집을 증정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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