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 2심서 징역 30년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17 16:12

수정 2024.07.17 16:12

항소심서 징역 5년 추가
[속보]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 2심서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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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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