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청순 섹시미를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서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MC 윤아와 전현무(오른쪽)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서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MC 전현무와 윤아(오른쪽)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뽀얀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섹시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사슴 같은 눈망울, 이기적인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3년째 ‘BSA’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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