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아주연이 비키니몸매를 뽐냈다.
이주연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연은 빨간색 비키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바닷가에서도 애플힙을 뽐낸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이주연은 KBS 1TV '웃어라 동해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더 킹', 드라마 '훈남정음'과 '마성의 기쁨', 연극 '맨 프럼 어스'와 '서툰 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차근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워 나갔다.
지난 2022년 디즈니+(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 영화 '불멸의 여신'이 가장 최근 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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