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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교보증권, ‘따뜻한 밥상’ 마련에 임직원 한마음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23 18:08
수정 2024.07.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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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최병수 기아대책 팀장(앞줄 오른쪽부터)이 지난 19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교보증권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2012년부터 국제구호NGO 기아대책과 함께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량키트를 지원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박봉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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