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청사 경내 낙하 오물풍선
"실시간 감시해 장소 명확히 특정했다"
"물체 위험성과 오염성 없어 수거했다"
"추가로 용산에 오는 풍선 실시간 감시"
"실시간 감시해 장소 명확히 특정했다"
"물체 위험성과 오염성 없어 수거했다"
"추가로 용산에 오는 풍선 실시간 감시"
[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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