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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시각장애 연주단 어린이공연 지원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24 18:13

수정 2024.07.24 18:13

한빛예술단이 지난해 9월 '어둠에서 빛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한빛예술단이 지난해 9월 '어둠에서 빛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시각장애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이 최초로 선보이는 어린이 음악 공연을 후원하며 장애인식 개선에 힘쓴다.


2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제작될 한빛예술단의 음악 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꾸며질 음악 동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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