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닥지수가 800선이 무너졌다.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02% 하락한 797.8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799선까지 밀리면서 지난 2월 6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장중 800선이 붕괴됐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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