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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D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올해 공급 안정화"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25 14:54

수정 2024.07.25 14:54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LG디스플레이는 25일 열린 2024년 2·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시장은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지난 2년간 공급에 (차질) 이슈가 있었지만, 올해는 안정화했으며 매출과 손익 개선에 있어 의미있는 결과를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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