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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자립준비청년 사회안착 지원 협약

김나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25 18:26

수정 2024.07.25 18:26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가운데)이 지난 24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가운데)이 지난 24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이 세이브더칠드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안착을 위해 2년간 6억원을 후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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