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 꼭 확인" 당부
[파이낸셜뉴스]
이날 병무청에 따르면 해당 기간에는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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