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화장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쨍한 여름의 딸기를 나타낸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딸기가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은 최준희가 자신만의 '딸기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기초화장만으로 시작해 포인트를 주면서 '딸기 메이크업'을 완성해 나가는 최준희의 모습과, 화장을 마친 후 과즙미 넘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48㎏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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