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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파라자일렌 공정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521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생산재개 예정일은 결정되지 않았다.
에쓰오일은 "조사 결과에 따라 공장의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하여 생산 및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가동 정지기간 중에도 중간 원재료의 외부 판매 등을 통해 매출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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