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좋아하던 볼캡인데 빈티지 볼캡 역시 내 마음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빈티지 스타일의 볼캡을 쓰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 고현정의 동안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고현정은 힙한 스타일까지 찰떡 소화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올해 53세가 됐다.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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