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이우석·김우진·김제덕(왼쪽부터) 선수를 찾아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단일 종목으로 최장기인 40년간 양궁 종목을 후원해 왔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왼쪽 네번째)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우승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단일종목으로는 최장기인 40년간 양궁 종목을 후원해 왔다. 현대차그룹 제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왼쪽 네번째)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 코칭스태프와 우승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단일종목으로는 최장기인 40년간 양궁 종목을 후원해 왔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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