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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배움을 엘리하이 키즈로 시작한 “앞서가는 학부모들의 이야기” 공개,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01 10:00

수정 2024.08.01 10:00

첫 배움을 엘리하이 키즈로 시작한 “앞서가는 학부모들의 이야기” 공개,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유아 스마트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실제 회원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엘리하이 키즈는 초등 1위(2023 한국 소비자평가 1위, 초등 온라인 교육 부문) 엘리하이가 국내외 유•아동 전문가들과 함께 탄생시킨 4~7세 유아 학습지 브랜드이다. 작년 7월 론칭 후 빠른 성장으로 유아 스마트 학습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인터뷰는 “앞서가는 학부모들의 남다른 우리 아이 첫 공부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첫 배움을 엘리하이 키즈로 선택한 이유와 콘텐츠 활용법, 추천 이유 등 회원들의 솔직한 후기가 담겼다.

7살 최윤서 회원의 학부모는 “엘리하이 키즈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까지 채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면서 “그림책 탐험대에서 동화책 작가를 만나면서 작가를 꿈꾸고, 독서 문화를 즐기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5살 이서연 회원의 학부모는 인터뷰를 통해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유아 패드를 체험해 보았는데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들었다는 믿음이 있었고 다양한 콘텐츠와 매달 지면 학습지가 오는 것도 장점이었다.”라며 “한글, 수학, 영어, 독서, 코딩 학습뿐 아니라 유아 교육 전문 선생님과의 1:1 화상 수업, 학부모 상담으로도 큰 도움을 받고 있어 자신 있게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을 위한 한글, 수학, 영어, 탐구 코딩, 도서관 등 모든 콘텐츠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 시 스마트 학습기기는 물론 한글/수학/영어 지면 교재, AR 칠교놀이, 색칠 놀이와 함께 유아교육의 핵심 정보를 담은 ‘유아교육 지침서’가 제공된다.
무료 체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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