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식량계획과 파트너십
현대자동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부분 화석연료로 운영하는 유엔 업무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돕고, WFP와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WFP에 전 세계 주요 사무소의 이동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오닉 5를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국가들의 전기차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금도 기부할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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