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2020년 7월 매입한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건물의 시세가 23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뉴스1이 전했다.
이 건물에서 약 130m 거리에 떨어진 건물이 작년 6월 평당 1억5750만원에 거래돼 평당가에 대지면적(145평)을 곱하면 이 같은 금액이 나온다는 것이다.
유리가 해당 건물을 토지 1평(3.3㎡)당 8795만 원, 총 128억 원에 계약해 현재 10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했다. 유리의 건물은 7·9호선 환승역인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정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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