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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연 매출 30억 원 CEO 근황 공개…'4인용식탁' 출격

뉴스1

입력 2024.08.05 20:29

수정 2024.08.05 20:29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현영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CEO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현영이 배우 박탐희와 가수 신지, 나태주를 초대했다.

1997년 데뷔 후, MC부터 가수까지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한 현영이 결혼 후 CEO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현재 방송인이지 CEO, 엄마, 아내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영은 의류부터 생활용품까지 판매하는 쇼핑 채널을 운영, 연 매출 30억 원의 CEO라고 소개되며 업무 공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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