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에서도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헐렁한 청남방에 핫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전히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성유리의 여전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했으며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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