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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완기 특허청장, 위조상품 차단업체 찾아 지원정책 모색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08 18:41
수정 2024.08.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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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완기 특허청장(왼쪽 첫번째)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위조상품 차단 전문업체인 ㈜마크비전코리아를 방문,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기술 동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청장의 이날 방문은 위조상품 유통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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