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한지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바이브 여전히 덥네요! 무더위 조심하세요"라면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딸과 함께 여름을 만끽했다. 한지혜는 딸과 함께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시밀러룩' 패션을 했다. 딸과 눈높이를 맞추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11년 만인 2021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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