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수협중앙회·은행 임직원 헌혈증서 기증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12 18:40

수정 2024.08.12 18:40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지난 8일 헌혈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지난 8일 헌혈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수협은행 제공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헌혈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이 현혈에 참여한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헌혈증서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과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임직원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생명나눔 사랑해(海) 헌혈' 행사를 하면서 기증하고 있다.

박소현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