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효린이 비키니를 입은 채 파격 트월킹을 선보였다.
효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웨잇'(Wait)의 퍼포먼스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비키니 위에 시스루 미니 원피스를 걸친 채 파격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모습.
특히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트월킹을 선보이며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린은 지난 12일 신곡 '웨잇'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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