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라면서 김다예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김다예와 산책을 하는 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임신 후 25kg이 증가했다고 밝힌 김다예는 몰라보게 달라진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D-50'이라며 출산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다. 김다예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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