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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14 18:35

수정 2024.08.14 18:35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14일 환경부 주관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14일 환경부 주관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에 앞장서고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한 범국민 환경보호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 행장은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진정성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통해 더 나은 환경, 건강한 지구를 위한 올바른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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