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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기프트인포 광고, 판촉물 선택 새 기준 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16 10:30

수정 2024.08.16 10:30

허경환 기프트인포 광고, 판촉물 선택 새 기준 제시

기프트인포가 개그맨 허경환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판촉물 브랜드 선택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나 단체들의 판촉물 브랜드 선택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최저가 보장제를 도입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허경환은 기프트인포 전속 광고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경환의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는 기프트인포 브랜드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프트인포 수요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기프트인포는 허경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고객층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개성 넘치는 이미지와 유머 감각을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 실행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허경환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연 매출 600억 원을 기록한 사업가로 성공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허경환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통해 판촉물 제품의 품질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4년에 설립된 기프트인포는 국내 판촉물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 최저가 보장제 도입, ESG 지속 가능 경영 실천 등 고객 운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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